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셀카를 보내왔습니다.
화성의 산인 '몽 메르쿠'를 오른 뒤 마치 우리처럼 기념사진을 찍은 건데요.
모두 71장의 사진을 합친 거라고 합니다.
지난 2012년 화성에 도착한 큐리오시티.
'호기심'이라는 그 이름처럼, 어느새 9년이 넘도록 화성의 이곳저곳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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