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도는 호주 언론인이 지난 2년간 2명의 미얀마 망명자를 인터뷰한 과정에서 나온 증언이어서 주목됩니다.
망명자 1명은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은 핵부대 장교이며, 다른 1명은 핵 계약문제를 다루는 전직 최고경영자입니다.
이들은 미얀마 정권이 북부 산악지역에 동굴을 만들어 비밀 핵시설을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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