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3살 소녀.
겁도 내지 않고 나무 사이로 요리조리 스키를 타는 게 예사롭지 않은데요,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조잘조잘 혼잣말을 하는 거죠.
"흙 위로 지나가고, 오리처럼 걷고."
어쩜 저렇게 상황에 딱 맞는 말이 나올까요.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혼잣말로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꿋꿋이 나아갑니다.
스키실력도 대단하지만, 말솜씨와 마인드 컨트롤도 어른 못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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