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미국에 대한 세계인의 호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이스라엘과
특히 이 가운데 11개 국가에서 10% 포인트 이상 호감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도 78%의 응답자가 미국을 호의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해, 지난해보다 8%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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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미국에 대한 세계인의 호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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