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정부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일본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양국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오는 11월 중순 싱가포
다음 달 30일 총선을 통해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공고함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핵 대응책, 주일 미군 재배치 등의 현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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