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만의 개기일식 관측에 몰두하던 중국의 한 여학생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뇌진탕으로 사망했습니다.
무한만보에 따르면 우한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일식을 관측하던 14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아침 일찍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던 소녀는 일식이 시작되자 더 좋은 관측지점을 찾으려고 하늘을 바라보며 앞으로 걸어가다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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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만의 개기일식 관측에 몰두하던 중국의 한 여학생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뇌진탕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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