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지난 주말부터 지린성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훈련 첫날에만 탱크와 장갑차가 백 회나 출동하고, 공군 전투기와 무장 헬기가 수십 차례 출동하는 대규모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훈련 과정에서 중국의 전폭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전폭기가 지린성 훈련장 상공에서 사고를 일으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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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지난 주말부터 지린성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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