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청정에너지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세우기로 합의했습니다.
기후변화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스티븐 추 미국 에너지장관은 어제(15일) 완강 중
양국은 천5백만 달러씩을 투자해 미국과 중국에 연구센터를 만들고, 친환경 자동차와 이산화탄소 저장기술 등을 개발합니다.
중국을 함께 방문한 미국의 로크 상무장관은 중국에 친환경기술에 대한 무역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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