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이 G8 정상회담 참석후 아프리카 첫 방문국으로 가나를 찾습니다.
가나를 방문하는 이유는 자원확보와 군사적 협력관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은 서부 아프리카 지역이 마약 거점이 되
가나에서는 최근 18억 배럴의 원유가 매장된 해상광구가 발견됐고, 아프리카 두 번째 금 생산국이어서 이들 자원에 대한 미국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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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이 G8 정상회담 참석후 아프리카 첫 방문국으로 가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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