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2년 이상 이라크에서 억류해오던 이란 외교관 5명을 석방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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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들이 이라크에서 간첩 행위를 하고 시아파 민병대에 무기를 공급하며 미국에 대한 공격을 선동한다며 2007년 1월에 이라크 북부의 아르빌에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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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2년 이상 이라크에서 억류해오던 이란 외교관 5명을 석방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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