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공식 트위터 계정.[사진 제공 : 트위터 캡처] |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직후 미 대통령 공식 트위터 계정에 첫 글을 올려 "우리가 마주한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해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이 오늘 내가 미국인 가족들을 위한 대담한 조처와 즉각적인 구조를 하러 백악관으로 향하는
두번째 트위트에서는 "치유하고 통합하고 신뢰할 때"라는 내용의 52초짜리 영상을 공유하고 "지금이 앞으로 나아갈 때"라고 썼다.
이날 취임과 함께 바이든으로 주인이 바뀐 @POTUS 계정 팔로워는 371만명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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