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로페드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초청으로 어제(5일)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방한한 로페드 총장은 내일(7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한·미 해군의 주요 군사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로페드 총장은 또 해군작전사령부와 7,600
한편, 이상희 국방부장관은 오늘(6일) 오후 로페드 총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한 뒤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군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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