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건부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후보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이 백신은 이르면 다음달 4일부터 보급될 예정이다.
[한경우 매경닷컴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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