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의 한 마을에서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한 55명이 숨졌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키르쿠크의 타자
이 테러로 사원과 인근 주택이 8채 이상이 폭파됐으며, 구조대가 돌무더기에 깔린 사람들의 수색 작업을 수 시간 동안 벌였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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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의 한 마을에서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한 55명이 숨졌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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