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한 상점.
빨간 입술이 그려진 금박의 마스크, 묶어서 매는 마스크 등 개성 넘치는 마스크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수를 놓거나 고급 소재를 사용하는 등 그날의 의상과 취향에 맞춰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합니다.
이 디자이너는 일회용품인 마스크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안 입는 옷을 잘라 업사이클링 마스크를 만들고, 방법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올 연말엔 목도리 대신 마스크를 만들어서 선물해보면 어떨까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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