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한 소년이 대형 연에 끌려 올라갔다가 추락하면서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남부 람풍 프링세우 지역에서 12세 소년은 사촌이 날리던 연의 얼레를 잡았다가 약 9m 상공까지 끌려 올라갔습니다.
용의 머리와 몸통으로 이뤄진 10m 이상의 대형 연이 하늘로 올라갈
균형을 잃은 소년은 머리부터 떨어지며 양팔 6곳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SNS를 통해 영상이 퍼지며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