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언론들은 지난 12일까지만 해도 35명이던 신종플루 환자 수가 나흘 새 100명으로 늘었다면서 일부 학교는 임시 휴교를 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질랜드 공중 보건국은 환자의 연령대가 1세 미만에서 70대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 20대 중반 이하라면서 학교를 통해 신종플루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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