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중국 베이징에서 제1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열고 환경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저우성셴 중국
3국 환경장관은 앞으로 5년간 환경교육과 대중의 환경인식 제고, 생물다양성 보존, 황사 방지 등을 골자로 한 10개 분야에 우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중국 베이징에서 제1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열고 환경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