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명 등 228명을 태우고 가다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대서양에 추락한 뒤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됩니
넬손 조빙 브라질 국방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여객기의 잔해가 발견된 지점에 기름띠가 20Km 넘게 남아있어 여객기가 폭발하거나 불에 탔을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조빙 장관은 또 브라질과 프랑스군이 합동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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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명 등 228명을 태우고 가다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대서양에 추락한 뒤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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