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추가 파병 병력 1만 7천 명 가운데 대다수가 오는 7월 중순 아프간에 도착할 것이라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서 미국 정부는 아프간 대선이 열리는 8월20일 이전에 치안력 증강과 나토군 지원을 위해 미군 2만 1천 명을 추가 파병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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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추가 파병 병력 1만 7천 명 가운데 대다수가 오는 7월 중순 아프간에 도착할 것이라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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