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인플루엔자 A 감염자가 크게 늘어 최근 캐나다 내 감염률이 20% 급증했다고 연방 보건당국이 밝혔
현지 보도에 따르면, 29일 기준으로 캐나다 내 감염자 수는 이틀 전보다 200여 명 증가하면서 모두 천3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감염자가 많은 지역은 온타리오주로 이번 주 131건이 증가해 모두 626건을 기록했고, 퀘벡주가 25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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