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개표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이날
그는 대선 결과를 대선 다음날인 이날 오전이나 이후까지 알 수 없을 수도 있다면서 모든 표가 개표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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