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무용수들이 춤을 춥니다.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의식도 함께 치르는데요.
코로나19로 약 8개월간 문을 닫았던 마추픽추를 다시 개방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마추픽추가 돌아왔다'라는 해시태그도 눈에 띄는데요.
단 기존 하루 입장객의 30%인 약 200명 정도만 받는다고 합니다.
잉카 문명의 수수께끼이자 페루의 명물로 불리는 마추픽추.
코로나19 때문에 폐쇄되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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