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뒤지고 있습니다.
좁은 틈새에서 무언가를 찾는 것 같은데요.
잔해에 익숙한 그림자가 비치고,
드디어 나온 구조대원의 손에 들린 건, 바로 고양이였습니다.
터키 강진으로 무너진 잔해 속에서 미처 고양이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건데요.
많이 놀란 듯하지만 다행히 무사해 보이죠?
동물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터키 #터키강진 #터키지진구조 #고양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