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동전을 넣자 게임이 시작됩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 가로세로 약 60m 크기로 게임 속 배경이 구현됐습니다.
거대한 미로를 만드는 데 대형 건설 중장비들이 투입됐는데요.
미국의 한 중장비 회사의 창립 95주년과 이 오락게임의 40주년을 기념하려고 이런 이벤트를 마련한 겁니다.
직원들이 리모컨으로 최신 건설 장비들을 움직이며 현실판 비디오게임을 즐겼다는데,
미로 위에 컴퓨터 그래픽까지 더해주니 정말 게임의 한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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