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강물 범람에 따른 피해가 북부와
가옥이 완전히 침수돼 긴급대피한 주민만 40만 8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도 세아라, 마라냥 등 8개 주에서 49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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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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