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작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쓰촨성 피
해지역을 조만간 관광객에 개방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자는 쓰촨 두장옌와 펑저우, 멘주 등의 무너진 학교와 다리 등이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지만, 최악의 피해지역인 베이촨은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은 작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쓰촨성 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