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는 뉴욕의 유대교 예배당 2곳에 대한 폭탄테러와 군용기 격추를 모의한 4명의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가짜 폭발물을 뉴욕의 리버데일 유대교회당과 인근의 리버데일 유대인센터에서 차량에 설치한 직후 검거됐습니다.
레이몬드 켈리 뉴욕시 경찰국장은 이들이 지하드를 수행하기를 원했다고 진술했다며 유대인을 공격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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