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안내를 받아 으스스한 마을로 자동차를 몰고 들어갑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좀비가 뛰쳐나오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전기톱을 든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비명이 울려 퍼지는 이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유령의 집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쓴 채 드라이브스루로 유령의 집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든 겁니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면 으스스한 효과음까지 실감 나게 제공된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핼러윈 #유령의집 #드라이브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