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종플루가 오사카와 효고현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본의 감염자가 139명으로 늘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효고현 고베시와 오사카부 다카쓰키시 등에서 새로 4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고 고베와 오사카가 외부와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감염자와 감염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에서 신종플루가 오사카와 효고현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본의 감염자가 139명으로 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