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현재 5단계인 신종플루 경보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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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총장은 또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조류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와 결합할 가능성에 대해 전 세계가 우려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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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현재 5단계인 신종플루 경보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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