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9천만 번 투여할 수 있는 분량의 신종플루 백신을 오는 12월까지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런 존슨 영국 보건부 장관은 벡스터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과 백신 공급 계약을 맺어, 모든 영국인이
존슨 장관은 영국에서 78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백신 확보 계획을 공개했다면서, 이미 국민의 80%에게 즉각 공급할 수 있는 타미플루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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