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의 베트남전 퇴역군인이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의 최 고령자가 됐다고 미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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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허치슨 소령은 9.11테러 공격과 아내의 죽음 후 재입대를 결심했으며 주관이 뚜렷했고, 조국에 헌신적이었다고 동생인 리처드 허치슨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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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베트남전 퇴역군인이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의 최 고령자가 됐다고 미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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