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입국한 한국인 4명이 발열 등 신종플루 가능성이 의심되는 증세로 격리 수용됐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광저우에 도착한 한국인 4명이 약간의 발열 증세를 보여 광저우 제8인
현재까지 중국에서는 이들 4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한국인이 신종플루 의심증세로 격리수용된 바 있으며 나머지 13명은 모두 귀가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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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입국한 한국인 4명이 발열 등 신종플루 가능성이 의심되는 증세로 격리 수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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