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혐의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고 이란 수감시설에 억류됐다가 석 달여 만에 집행유예로 풀려난 미국인 여기자 록사나 사베리가 기쁨과 감사
사베리는 석방된 후 "이란 교도소에서 풀려나 부모를 다시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자신의 석방을 위해 힘써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당장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진 않지만 우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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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혐의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고 이란 수감시설에 억류됐다가 석 달여 만에 집행유예로 풀려난 미국인 여기자 록사나 사베리가 기쁨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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