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거주하는 51세의 교민 사업가 유 모 씨가 강도로 추정되는 3인조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외교통상부와 재케냐 한인회에
피격 직후 유 씨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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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거주하는 51세의 교민 사업가 유 모 씨가 강도로 추정되는 3인조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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