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으로 알려진 카자흐스탄의 사칸 도소바 할머니가 13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도소바 할머니가 지난달 자택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엉덩이를 다친 뒤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운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집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인구밀도가 높은 빈민촌에 사는 도소바 할머니에게 130세 생일 선물로 제공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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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으로 알려진 카자흐스탄의 사칸 도소바 할머니가 13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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