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름에도 쳐다보지 않았던 아기.
이제 18개월이 된 이 아기는 예정일보다 4개월 일찍 태어나면서 선천성 난청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대답도 할 수 있다는데요.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아기에게 딱 맞는 보청기를 만들어준 덕분입니다.
그간 듣지 못해 힘들었을 아가, 예쁜 소리 많이 듣고 건강하게 자라렴!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18개월아기 #보청기 #청각장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