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최초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던 19세 청년의 증상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스위스의 칸톤 병원은 지난달 25일 멕시코
병원 측은 이 청년은 이제 전염성이 없다고 밝혔지만, 이 청년과 접촉한 15명과 의료진 16명은 오는 6일까지 격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위스에서 최초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던 19세 청년의 증상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