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밀조밀 모여 있는 알 여러 개.
미국 미주리주의 세인트 루이스 동물원에서 비단뱀이 갓 낳은 알입니다.
그런데 엄마 뱀은 나이가 무려 쉰 살이 넘어 세계 동물원에 있는 뱀 중 최고령으로 꼽히는데다, 15년 넘게 수컷 뱀을 만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이 '볼파이톤' 종은 무성이나 유성 생식 모두 가능하다곤 하지만, 어떻게 태어나게 된 건지는 정밀검사를 해볼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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