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주간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사 100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타임은 최신호에서 발표한 영향력 있는 100인을 정치지도자 등 5개 분야로 나눠 분류했는데, 정치지도자에는 오바마 미 대통령을 비롯해 고든 브라운 영국총리 등이 올랐습니다.
정책입안자와 기
워싱턴 D.C. 공교육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계 미셸 리 교육감과 가수 비, 재미교포 2세 컴퓨터 공학자 제프 한 등은 후보에 올랐지만,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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