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 기지 내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군인 16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자폭 공격이
군 관계자들은 "군복 안에 폭탄 조끼를 입은 용의자가 병사들 사이에서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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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 기지 내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군인 16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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