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통한 표정이 단단히 화난 것 같은 이 고양이.
미국의 1대 '인상파 고양이'였는데요.
이 '인상파' 계보를 이어갈 새 고양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이 회색 고양이인데, 사진 한 장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죠?
바라보는 이에 대한 평가를 이미 마친 듯한 표정.
입양을 위해 보호소에서 찍어 올린 사진입니다.
표정과는 달리 실제론 활발한 애교쟁이라는데,
새 주인의 품에서 편안히 잠든 걸 보니, 행복할 날만 남은 것 같네요.
#MBN #굿모닝월드 #굿모닝MBN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인상파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