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러운 아이스크림들.
놀랍게도 이 모든 걸 만든 사람은 올해로 11살과 9살인 이 자매인데요.
함께 제과점을 차리려고 직접 메뉴를 개발하며 벌써 준비 중입니다.
자매의 어머니는 진짜 제과제빵을 보여주려고 아이들을 자매 제빵사가 하는 제과점에 데려갔고, 여기서 뜻밖의 행운을 얻게 되는데요.
자매의 당찬 포부에 감격한 제과점 대표가 선뜻 1천 달러를 지원해준 겁니다.
소녀들은 이 돈으로 조그마한 푸드트럭을 마련할 거라는데요.
두 소녀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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