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로 이곳저곳을 누비는 강아지 로봇 플로피입니다.
플로피는 최근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자동차 공장에 취직했는데요.
레이저를 이용해 공장의 구조와 배치 등을 스캔해 디지털 설계도를 만드는 게 임무라고 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제품 생산을 위해 공장 설비를 바꿀 때 큰 도움이 될 거라는데요.
요즘처럼 비대면이 중요한 시기에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도맡은 플로피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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