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으로 풍덩!
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이곳은 그리스의 에기스트리 섬인데요.
코로나19로 수개월간 문을 닫았던 관광산업이 7월부터 재개되면서
이 섬의 다이빙 관광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주요 코스는 바로 난파선을 탐사하는 건데요.
수심이 깊은 곳이지만 입수 전 교육부터 물속까지 전문 강사가 함께해 안전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록 눈으로만 함께하지만 언젠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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