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신규 확진자가 6일째 '0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1일 하루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유입 사례라고 12일 밝혔다. 톈진 4명, 상하이 2명, 저장성 1명 등이었다
이와 별도로 무증상 감염자는 5명인데 이들 역시
베이징에서는 최근 많은 지역이 위험 등급을 하향했다. 현재 베이징에는 고위험 지역이 1곳이며 중위험 지역은 12곳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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