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에 중국을 방문해달라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양국 정상이 런던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과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은 이와 함께 무역·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보호주의를 막기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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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에 중국을 방문해달라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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