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자동차.
쓸모없는 물건들로 만든, 무려 '전기차'라면 믿어지시나요?
전직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이 남성은
평소 남들이 버리는 물건을 가져다 활용하는 걸 좋아한다는데요.
일단 자전거 두 대를 분해해 자동차의 틀을 잡고,
빗자루 손잡이와 사다리 한 칸, 샤워실 문까지 활용했다고 합니다.
전동 모터 두 개에 카메라까지 달린 전기차라니, 그럴싸하죠?
버려질 법한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이분,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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