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검찰은 카차브가 관광장관이던 1990년대 말부터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던 2000년대 중반까지 4명의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2건의 강간과 여러 건의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카차브 측은 "아무런 증거가 없는 기소"라며 "무죄가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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